신박한 정리 재방송 이경애 집 남편 딸 tvN 온에어 36회 다시보기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봄맞이 집청소에 정리등으로 단장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오늘도 신박한 정리 보면서 정리 꿀팁 배워볼까 합니다. 신박한 정리 36회 주인공은 38년차 개그우면 이경애라고 합니다.

 

이경애는 인테리어 사기부터 폐업으로 인해 집안이 엉망이 되었다고 하느네요. 그야말로 총제적 난국을 방불케 한 이경애의 집~ 효녀 외동딸 희서가 엄마를 위해 직접 신박한 정리에 의뢰를 했다고 합니다.

닫히지 않는 폴딩도어와 창문 대신 붙은 뽁뽁이등 역대급 인테리어 부실공사에 공사대금을 선불로 지급했는데 도망갔다는 이경애의 고백에 정리단이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최근 운영하던 떡볶이 가게를 정리하고 폐업한 가게 물건들도 집안 곳곳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가게 폐업 이후 몰려오는 불안감과 두려움에 비상사태 대비 쌀 보관 용도로 페트병 100개를 모으고 있다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경애와 딸 희서는 신박한 정리 그 어느 회차때보다 비우기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딸만 아니면 다 가져가도 아깝지 않다는 이경애~ 그녀의 집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힐링하우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매주 신박한 정리보면서 힐링하는 시청자 1인인데요. 비우고 정리하면 공간이 보인다~ 꼭 기억하면서 정리 실천하고 있는데 오늘은 또 어떤 신박한 정리팁이 탄생할지 역시나 기대됩니다.

신박한 정리 36회 이경애 집편이 궁금하시다면 본방사수!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N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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