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하자 8회 재방송 정동원 양지은 홍지윤 특급 콜라보 무대 다시보기

내딸하자 재방송 

 

매주 재방송으로 꼭 시청하는 내딸하자 이번 주 8회에서는 정동원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정의 달 특집 끝판왕 상암 달빛 효도쇼를 위해 양지은 홍지윤이 라스베이거스를 방불케 하는 어메이징 의상 체인지 쇼 <이따 이따요> 무대를 선보인후 정동원과 함께 2인조 그룹 결성 해 정동원 신곡 <내 마음 속 최고> 무대를 꾸민다고 합니다.

내딸하자 8회 방송에서는 양지은 홍지윤의 의상 체인지 쇼 이외에도 김의영의 폴댄스 퍼포먼스 무대도 펼쳐지는데요. 지난 번 김의영 폴댄스 배울때 보통 실력이 아니더니 스파르타 연습을 강행해 단 10일만에 아름다운 퍼포먼스 폴댄스를 펼친다고 합니다.

한편 호랑이몰이 창범 김태연의 <살다가> 무대부터 트롯 요정 김다현과 강혜연, 마리아가 부르는 <차표 한장>무대까지 감성폭발 노래들이 열기를 더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이씁니다.

내딸하자에서 내 딸들의 솔직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내딸 탐구영역 코너에서는 중고 거래에 푹 빠진 대한 미국인 마리아의 일상이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마리아는 중고거래 어플을 이용해 가방과 원피스, 구두까지 모두 단돈 만 원에 득템하는 놀라운 신공에 이어 전자레인지, 화장대 등 가전, 가구까지 중고거래로 장만하는 알뜰함을 보인다고 합니다.

내딸하자 8회 하이라이트 트롯 어버이와의 만남에서는 양지은과 김태연이 치밀한 사전 계획을 세우며 메소드급 연기로 40년간 소아과를 운영해 온 의사 트롯 어버이를 향한 깜짝 카메라를 감행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제대로 성공했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내딸하자 8회 본방송은 2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데요.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내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