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재방송
안싸우면 다행이야 정말 꿀잼으로 챙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이번 주 안다행 37회가 더 기대되는 이유는 요즘 예능에서 핫한 허재 허훈 허웅 삼부자의 리얼 무인도 살이가 그려지기 때문입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MBC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허재는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의 집들이에 방문한 후 황도 매력에 푹 빠진바 있는데요. 허재는 아들 허웅과 허훈을 위해 안정환에게 추천받은 제임스 아일랜드로 떠났다고 합니다. 무인도의 극한 상황에서 자급자족 해야하는 허삼부자는 어떤 케미로 또 재미를 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게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출연진의 남다른 케미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안다행 37회에 출연한 허웅은 팬으로부터 가장 기억에 남는 예능 촬영에 관한 질문을 받자 안다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는데요. 힐링을 할 수 있는 순간이 많이 없었는데 거기 가서 힐링을 했다며 힘들었지만 재미난 추억을 남기고 왔다고 밝혀 본방송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월요병 타파 예능 안다행은 21일부터 매주 오후 9시에 시청하실 수 있는데요. 허삼부자가 출연하는 안다행 37회를 놓치셨다면 MBC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 GO! MBC
방송중 월(저녁) 9시 - 20년 찐 우정 안정환, 이영표가 무인도의 자연인과 살아보는 극한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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