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오징어게임 아누팜 출격 11년차 한국살이 공개

나혼자산다 재방송

화제의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199번 외국인 참가자 알리 압둘역을 연기한 아누팜 트리파티의 한국살이가 나혼자산다를 통해 공개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MBC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오징어게임 안본 사람 없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화제의 오징어게임~ 그 중 외국인 역할로 단숨에 월드 스타로 우뚝 서게 된 배우 아누팜 인데요.

아누팜 트리파티는 오징어게임 외에도 이미 국제시장, 태양의 후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수 작품에 축연한 8년차 베테랑 배우라고 합니다. 

올해로 한국 생활이 11년차 라고 하는데요. 석관동을 접수한 핵인싸라고 하니 리얼 라이프가 기대됩니다. 아누팜은 한구인 친구부터 대학동문, 심지어 세탁소와 경찰서까지 가는 곳마다 친구를 몰고 다니다고~ 아누팜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지 본방송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주 방송에 이어 기안84가 샤이니 키 하우스를 방문하는데요. 손님 기안84와 집주인 키가 한 침대에서 오붓한 낮잠에 빠진 동침 장면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기안84는 처음 방문한 키 하우스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자연인 모드를 잠시 접어두고 매너 84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키를 위해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집안일을 거들고 베란다에서 가스를 배출하는 등 매너를 보인다고 해 재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나혼자산다 418회 본방송은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데요.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MBC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 혼자 산다 | GO!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