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보살팅이 찾아 왔는데요.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KBS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살팅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 보살팅에서는 유독 외모를 전혀 보지 않는다고 말한 솔로녀들이 많다고~ 이에 서장훈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라며 얼굴 안본다고 하면 엉뚱한 애들을 데려올 수 있다고 주의를 주자 솔로녀들의 자세한 이상형들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보살팅에는 최초 친 자매가 함께 출연 이상형마저 겹치는 두 사람은 무조건 쟁취 하겠다는 전쟁을 선포했다고 합니다. 방송전 사전 심사로 선정된 20명의 쓸남들이 보살들 앞에서 예선전을 치르는 쇼미더 남친 코너를 진행했는데요.
이 중 한 참가자는 귀여운 외모보다 감미로운 노래 실력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습니다. 이번 보살팅에는 보살들과 구면인 참가자 각종 악기와 비보잉 브레이크 댄스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이번 주 27일 방송되는 145회에서는 솔로 보살팅 두번째 이야기가 이어지고.. 첫 인상 투표 결과를 본 서장훈은 여러분이 원하던 요구에 맞게 잘 뽑아온 것 같냐고 질문을 던지자 쏠녀들은 엄지를 치켜 들었다고 합니다.
1차로
선정된 커플들이 무불보 게임으로 속도 조절 기능을 탑재한 거인 영희 서장훈과 열정적인 진행으로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어가면서 참혹한 현장 속에 살아남은 커플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얽히고 설킨 쏠녀. 쏠남들의 운명은 어디로 흘러갈지~ 그 결말이 공개되는데요.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KBS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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