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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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재방송

임시완 고아성의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가 1월 7일 밤 9시 50분 첫방송 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MBC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드라마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차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 온 독한 놈의 물 불 안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척 활극입니다.

신선하고 참신한 소재로 방송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트레이서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안방극장 출격을 앞두고 있는데요. 극중 황동주 역을 맡은 임시완은 전직 대기업의 뒷돈을 관리하던 업계 최고의 회계사로 활약하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국세청 조사관이 되어 쓰레게 하차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소속되면서 예기치 못한 일들이 벌어진다고 하느데요. 드라마 1회 방송에서는 그가 부와 성공을 누리던 자리를 떠나 국세청으로 향한 이유와 숨은 사연의 베일이 벗겨진다고 합니다.

황동주와 퇴사와 잔류의 갈림길에선 팀원 서혜영 (고아성)은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케미를 발산한다고 하는데요. 성격도 가치관도 다른 두 사람이 한 조직 내에서 빚어내는 묘한 불협화음은 물론 특별한 과거 인연도 공개된다고 합니다.
국세청이 일인자를 꿈꾸는 치밀한 야망가 인태준의 등장은 첫 회부터 긴장감을 그릴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강력한 카리스마의 소유자인 그는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황동주를 곁에 두면서 의미심장한 갈등 구도를 형성한다고~
MBC 새 금토드라마 트레이서는 7일 밤 9시 50분 첫방송 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MBC드라마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트레이서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들어온 동주. 그곳에서 비겁한 세상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조사관 서혜영(고아성), 한때 조세국 에이스였지만 지금은 일을 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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