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이번 주 방송에서는 개그맨 박휘순이 예비신부 천예지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고 해 기대되는데요.
아내의 맛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아내의 맛 122회에서는 개그맨 박휘순이 결혼을 앞두고 아내의 맛에 입성하며 17살 미모의 연하 신부와 함께하는 신혼생활 일주일 차를 최초 공개한다고 합니다.
박휘순 결혼 소식으로 떠들썩 했었는데 그의 신부와 결혼 스토리를 비롯해 찐 신혼생활을 선보인다고 해 궁금해 집니다.
박휘순은 윤은혜를 닮았다는 미모의 17살 연하 신부 천예지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참여했던 행사의 기획 스태프로 일하던 천예지가 감자탕을 복스럽게 먹고 있는 모습에 반했다는 박휘순~ (정말 운명은 따로 있는듯~)
박휘순은 천예지에게 꾸준한 구애를 던졌고 연애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반년 동안 장장 600km 를 왕복하는 열정을 불사른 끝에, 같이 사는 사이가 되었다는 연애 풀스토리를 밝혀 천예지를 향한 일편단심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한편 함소원은 오늘 아내의 맛 122회에서 냉동 난자의 세계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45세 함소원이 둘째를 임신하고자 똑소리나게 계획을 세우고 있는 냉동 난자에 관해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신기~)
병원 곳곳에 냉동 난자를 분산시켜 놓은 이유부터 거대한 통에 들어있는 냉동 난자 최초 오픈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냉동 난자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데요. 본방사수를 놓치셨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