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수요일 방송되는 골때리는 외박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SBS 온에어 <하단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골때리는 외박은 휴식이 필요한 연예인들을 위해 힐링 여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데요. 그 첫번째 주자는 아나콘다로 재미와 웃음 그리고 힐링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주 장기자랑 대회 정말 꿀잼이었는데요. 아나운서 이미지는 다 벗어버리고 예능감 뿜뿜 아나콘다 멤버들의 반전 매력을 지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기상하자마자 아나콘다 멤버들이 세운 일정은 모닝 노래방. 전날 광란의 노래자랑 이후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한채 모닝 노래방의 포문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주시은과 폭풍 탠스를 보여줬던 윤태진이 주춘주춘의 명성에 걸맞게 라이브와 칼군무를 곁들인 걸그룹 메들리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번 주 골때리는 외박 3회 방송에서는 골때녀에서 무승전패를 기록한 아나콘다가 이번 여행에서 계룡후레쉬 지역 축구 단체와 다시한번 축구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져 또 한번 재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독기를 품고 경기에 임한 아나콘다 그 결과는 어떨지~~ 골때리는 외박 3회 본방송은 5월 18일 밤 10시 40분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골때박 3회 본방사수를 놓치셨다면 SBS 온에어 <하단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