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토일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가 6월 25일 첫방송 되는데요.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조선 온에어 <하단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비스터리 블랙 코미디 입니다.이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주인공은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로 세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21세기 마녀들의 분노 버튼을 제대로 자극할 남편 3인방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상훈, 김영재, 류연석부터 베테랑 배우 예수정과 신예 한소은까지 다채로운 배우들의 조합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극중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라는 불혹에 접어든 동갑내기 세 친구는 아주 작은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고 있는데요. 속만 썩이는 남편을 피해 새로운 꿈과 사랑을 향해 달리기는 늦었고 아무것도 안하고 포기하기엔 너무 이른 나이의 그녀들이 잊어버렸던 스스로의 행복을 찾아가기 시작한다고~유혹에 흔들리는 건 그녀들 뿐아니라 세 친구를 수시로 시험에 들게 하는 남편들도 마찬가지인데요.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세상의 수많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곧게 피어나려는 마흔 살의 성장기를 통해 행복을 정의하는 새로운 의미를 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TV 조선 새 토일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첫방송은 25일 밤 9시 10분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 조선 <하단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