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22회 정동원 김희재 출격 재방송 TV 조선 국가가 부른다 다시보기

국가가 부른다 22회 재방송

 

7월 21일 방송되는 국가가 부른다 22회에서는 정동원과 김희재가 출격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 조선 온에러 <하단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가부 22회에서는 '장르 대격돌' 특집이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트로트부터 발라드, 댄스, 뮤지컬까지 만능으로 소화 가능한 김희재와 정동원이 특급 용병으로 초대되면서 뜨거운 형제간의 대결을 펼칩니다. 

이날 국가부 요원들과 각각 팀을 이뤄 적으로 재회한 김희재와 정동원은 친한 사이 만큼 거침없는 공격으로 재미와 웃음을 준다고 하는데요. 

 

김희재는 신곡 '짠짠짠' 을 부르며 등장 완벽한 퍼포먼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좌중을 압도한다고 합니다. 김희재의 댄스 실력을 본 국가부 요원들은 극찬을 쏟아냈다고~

국가부에 두번째 방문하는 정동원은 국가부 형돌과 대결을 해보고 싶어 찾아왔다며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정동원과 김희재의 특급 콜라보 무대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트롯 프린스에서 막강한 솔로 가수로 돌아온 김희재, 정동원의 활약상은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국가가 부른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가 부른다 22회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 조선 온에어 <하단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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