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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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조선 온에어 보러가기

-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새 예능

<조선의 사랑꾼>

 

12월 26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박수홍 결혼식이 예고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은 연애와 결혼의 갈림길에서 느끼는 고민과 선택, 대망의 결혼식 당일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사람은 알 수 없는 결혼이라는 전 과정을 밀착 취재하는 결혼 관찰 예능 입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꿀 뚝뚝 떨어지는 부부였지만 박수홍은 아내의 첫인상이 너무 차가웠다고 밝혔다는데요. 자신에게 말을 걸지도 않고 웃지도 않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고~

 

 

결국 박수홍이 다시 연락해 만남을 이어갔지만 김다예는 1년간 마음을 열지 않았고 운전기사 노릇만 했다고~ 치사하고 더러워서 다시는 연락 안한다 다짐했음에도 정신차려 보면 또 운전기사를 하고 있었다고 ㅎㅎ

 

 

이후 김다예는 아내버전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고 생각치 못한 이야기에 박수홍은 동공지진을 일으켰다고 해 본방송을 궁금케 하고 있습니다. 

 

 

2대 사랑꾼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의 러브스토리를 본격적으로 들려줄 리얼 다큐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12월 26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방송 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TV 조선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셔서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TV 재방송 무료 다시보기

 

 

 

조선의 사랑꾼 1회 - [선공개]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결혼식! '신부 김다예' 월요일 밤 10시 독점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broadcast.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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