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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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터트롯 9회

 




요즘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요. 코로나19 비상으로 결승전 녹화가 취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프로그램은 인기인데요. 이제 결승전을 코 앞에 둔 상황이라 더 뜨겁고 치열한 경쟁의 무대만이 남겨져 있는데요.


내일은 미스터트롯 9회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편성표를 참고하셔서 재방시청 하시거나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준결승! 


레전드 미션! 레전드도 홀린 환상의 퍼포먼스 시원한 가창력과 활홀한 무대의 향연! 충격 그 자체 트롯맨의 대변신까지~ 



모두가 적셔 든 절절한 감동의 현장! 쏟아지는 레전드의 극찬! 준결승 2라운드 일대일 한곡 대결! 이제는 함께 무대를 꾸며야 한다. 



경쟁속에서 피어나는 환상의 하모니 모두가 놀란 역대급 짝꿍의 탄생! 진짜 강자만이 이 전쟁에서 살아남는다.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웠던 경쟁 파트너 14인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9회 방송에서는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이 펼쳐지는데요. 더욱이 준결승의 한 축인 '레전드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상위권과 중위권 후보들이 순위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엇갈린 희비를 받아드는 대반전이 벌어지는 것.



'레전드 미션'은 14인 참가자 중 절반이 탈락하며 단 7인 만이 가려지는 운명의 무대인만큼, 현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삼엄한 긴장감이 드리워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날 무대로 인해 상위권 참가자와 중위권 참가자들이 모두의 예상과 다른 엇갈린 평을 얻으며 반전이 속출하는 영화 같은 상황이 연출되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더욱이 경연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던 한 우승 후보 참가자는 무대 시작 전부터 '선곡이 걱정이다'라는 우려 섞인 평을 듣더니, 무대가 끝나고 결국 "잘하는 참가자인데 쉽다"는 기대 이하 혹평을 들으며, 낮은 점수를 받아 준결승 진출이 불투명해지는 역대급 반전 결과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고 하는데요.



반면에 늘 중위권에 머물던 참가자를 두고 "이 참가자가 1위 할 것 같다", "이렇게 자기 스타일로 불러야 한다"는 모두의 극찬을 받으며 소위 '대박'을 터트려 순위권 후보로 급부상하는 대이변의 주인공이 되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결승에 진출할 7인은 누가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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