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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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조세호의 '자기야 콤비'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퀴즈가 새롭게 단장해

돌아왔는데요.


코로나19 확산 비상으로로 인해

길거가 아닌 실내에서

자기님들을 초대해 퀴즈를 낸다고

합니다.



돌아온 '유 퀴즈'는 시청자 자기님이

직접만든 퀴즈를 들고

사람 여행을 떠나는데요.


'자기님 퀴즈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하고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퀴즈가 채택되면, 녹화당일

영상통화로 직접 출제자가

문제를 내는데요.



만약 그 문제를 맞추면

푼 자기도 문제를 제출한 자기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첫방송에서 유재석은

마스크를 착용한 의료진으로

보이는 한 자기님과

영상통화를 나누다

폭풍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모두 잘지내고 있다는

자기님의 말에

"괜찮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아파서"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요즘 코로나19때문에

나라도 시끄럽고

의료진들도 고생이 많고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서

유재석의 눈물은

많은 의미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지 않나

싶습니다.


역시 유느님~ㅜㅜ



새롭게 컴백한

'유 퀴즈 온 더 블럭' 실내편(?)

매주 수요일 9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tvN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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