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728x90

 


요즘 예능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미스터트롯 멤버들 중 영탁과 정동원 남승민이 '아내의 맛'에 출연해 재미와 웃음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 주 97회 아내의 맛에서는 고3 입시생 낭승민이 혼자 해결하기 힘들어 입시학원이 아닌 영탁 삼촌에게 찾아갔가고 하는데요. 



영탁은 남승민의 고민을 듣고 입시학원 전문 강사 경험을 바탕으로 '일일 입시가이드'를 자처했습니다. 


이렇게 영탁 선생님(?)의 일타 강의를 듣게 된 남승민은 영광이라며 좋아했고, 옆에서 함께 듣고 있던 정동원까지 함께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요. 



곧이어 영탁의 수업에 멘붕이 온 남승민과 정동원이었지만, 곧 '탁 선생님'의 코치로 일취월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영탁만의 영업 비밀을 다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탁선생님의 노래 잘하는 방법에 스튜디오도 술렁 감탄했다고 합니다.



과연 '웰컴 투 레슨 지옥'을 외치게 만든 영탁의 특급 레슨 비법이 넘 궁금해 집니다.


여기에 영탁의 첫사랑 스토리까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영탁의 첫사랑 그리고 첫 뽀뽀 스토리에 남승민과 정동원 뿐만 아니라 현장까지 설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미스터트롯 경연 이후에도 TOP7멤버들은 함께 예능프로에 참여하며 '친형제 케미'를 글그려내고 있는데요. 



이번 아내의 맛 97회 영탁.남승민.정동원은 또 어떤 찐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데요.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728x90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