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728x90

사랑의 콜센타7회

<가정의 달 특집>

고객님, 우리 효도합시다~

"먼저 떠난 내 아들이,

영웅 씨를 닮았어요"

TV를 켜면 함께 찾아오는 

짙은 그리움, 한소절 한소절

감정을 꾹꾹 눌러 담는..

누구보다도 그리움을 잘알기에

그들을 위한 노래, 이제 시작합니다.

 




요즘 미스터트롯 노래뿐 아니라

예능활약까지 많은 시청자와 팬들에게

즐거움과 재미까지 챙겨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매주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사랑의 콜센타 이번 주 14일

사랑의 콜센타 7회도 

넘넘 기대됩니다. 


지난 주 임영웅은 미국에 사는

시청자의 사연에 '옛사랑'을 불러

귀호강을 시켜주며 감동까지 주었죠.

감성장인이란 말이 딱 맞는 듯~

어쩜 뭐든 노래를 애절하게 만드는

임영웅의 매력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이번 7회 방송에서는 또

어떤 노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까 궁금했었는데요.



이번 주 사랑의콜센타 7회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지는데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을 닮은

임영웅을 보며 '미스터트롯'을 

볼때마다 아들을 생각했다는 

시청자의 사연에 모두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어진 신청곡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을 부르며 목이메어

제대로 부르지 못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지고, 신청자가 임영웅을

위로한다고 합니다. ㅜㅜ



이렇게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7가

불러주는 노래들은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고

힐링까지 시켜주는데요.



어떻게 대한민국에 이렇게까지

트롯열풍이 불게 되었는지

방송을 볼때마다 새삼 신기해집니다.



사랑의 콜센타 7회

<가정의 달 특집>인만큼

많은 눈물이 예고되고 있는데요.

어버이날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 생각하며

안부전화 한통 드리고 ..

본방사수 해야겠습니다.

 







728x90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