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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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편애중계 이번주는

<20대 트로트 가수왕 대전>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앞서 치열한 경쟁이 있었던

트로트 신동대전과

10대들의 대전에 이어

이번엔 20대의 괴물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한다고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는데요.



이날은 박현빈과 홍진영

그리고 김도일 작곡가가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고 합니다.



이번 참가자들 중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그룹 '탑독'의 보컬

박현호가 출연한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3년 데뷔한 '탑독'에서

'서궁'이란 이름을 메인보컬이었던

박현호는 아이돌답게 샤방샤방한

비주얼로 중계진

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예선전 무대에서 영탁이 불러

인기를 모았던 화제의

'막걸리 한잔'과 김정수의 '당신'을

선곡해 불러 실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이에 박현빈은 눈물까지 흘렸다고해

더 기대되는데요.


한편 이날 편애중계에서는

백발백중의 우승을 거머쥔 서장훈이

앞날을 점친 참가자까지 

등장했다고 해 궁금해 집니다.



트로트 특집중에서도 이번

20대 트로트 가수왕편은

가창력. 기교. 그리고 경험에서 나온

여유로움까지 괴물급 트로트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 폭발인데요.


요즘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또 어떤 트로트가수가

탄생할지 궁금해 집니다.


MBC편애중계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MBC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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