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한국갤럽에서 3일동안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바 사랑의 콜센타가
10.8%로 1위라고 합니다.
역시~미스터트롯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해주는데요.
요즘 주변만봐도 사랑의 콜센타
모르는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다들 사랑의 콜센타 보면서
공감을 얻고 위로도 받는다며
좋아하시는데요. 요즘 또 왜그리
슬픈 사연들이 많은지ㅡㅡ
매주 듣는 미스터트롯 TOP7의
노래를 듣는 시간은 그야말로
힐링의 시간이랍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데요.
이번 사랑의 콜센타 9회 주제는
'꿈'이라고 해요.
TOP7가 전 국민의 염원을 응원하는
'꿈 나눔 축제'를 펼친다고 합니다.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 9회에서는
TOP7가 어릴 적 희망했던
직업으로 변신 또 한번의 대박
오프닝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꺄~~김호중 보디가드~)
임영웅은 축구선수로, 영탁은 판사
이찬원은 요리사 등 TOP7 각자가 원햇던
장래 희망 직업군의 의상을 입고 등장.
(장민호 넘 재밌어요.ㅋㅋ)
예고편을 보니 이번 주 역시
무조건 본방사수 각인데요.^^
(늘 그랬지만~ㅎㅎ)
이번 주엔 또 어떤 사연들과
어떤 신청곡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되는데요.
특히 예고영상에서
임영웅과 정동원의 듀엣곡
넘 좋더라구요~
빨리 완곡 듣고 싶네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시간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주는
실시간 전화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본방시청을 놓치신 분들은
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TV조선 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