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재방송으로 즐겨보는 예능인데요. 이번 주 146회 방송에서는 배우 김옥빈과 매니저의 하루가 그려진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김옥빈과 매니저는 친남매를 보는 듯한 케미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도 남매 사이로 오해 받은 적이 많다고 하는데요. 다정 다감 하다가도 이내 농담과 장난을 주고 받으며 현실 남매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날 김옥빈 매니저는 부기를 제거하는 배우 차부터 김옥빈의 텐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특급 비법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매니저는 김옥빈의 이미지가 처음엔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재밌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반전 성격을 보고했다고 합니다.
한편 메이크업 스태프는 김옥빈의 데뷔 초 모습에 깜짝 놀랄 사연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뭐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과연 김옥빈의 데뷔 초 모습을 어땠을지~~
김옥빈은 차에 귤을 박스째 두고 쉴 틈 없이 흡입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매니저는 누나가 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손과 얼굴이 노래졌다며 일주일에 3박스 정도 먹는다라고 제보했다고 하는데요. 메이크업 스태프 역시 김옥빈의 귤톤 피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예고 영상을 보니 집에서 스트레칭 하는 김옥빈 모습이 나오는데 유연성이.. 이거슨 마치 발레리나? ^^
배우 김옥빈의 일상과 매니저의 케미가 궁금하시다면? 전지적참견시점 146회 본방사수!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mbc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