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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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이번 주 24회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김대희가 자급자족 라이프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특별 손님까지 가세 바로 장동민이 깜짝 등장한다고 합니다.

장동민 아니면 둘이 싸웠을 거라는 김준호 김대희의 고백이 벌써 재미와 웃음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계그개 레전드 절친 김준호 김대희는 자연인으로써 완전 무식자 모습을 그리고 장동민은 지니어스로 활약한다고 합니다.

 

섬에 도착한 장동민은 김대희와 감준호의 충격적인 첫 요리를 맞닥뜨리고 경악하는데.. 이에 결국 두팔을 걷어붙이고 자연인급 포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뿐 아니라 장동민은 깜짝 몰래카메라를 진행하며 김대희와 김준호를 당황케 했다고 하는데요. 

이날 빽토커로 나선 신봉선과 박영진은 실제로 셋이서 서로를 속이며 논다고 고백해 이날 몰래카메라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세사람의 역대급 케미리스트 정말 궁금하네요.^^

한편 안정환의 본격적인 황도살이가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이삿날 자연인으로부터 황도 청년회장에 특별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정환의 로망이 실현되는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밤 9시 2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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