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재방송
요즘 골때리는 그녀들 정말 꿀잼 시청중인데요. 이번 주 방송에서는 월드 클라쓰와 구척장신의 3.4위 결정전이 벌어져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SBS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9월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월드 클라쓰와 FC 구척장신의 최진철 더비가 성사되면서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월드클라쓰는 대기실에 들어오자마자 비밀 수신호까지 준비하며 작전 회의를 펼쳤다고 합니다.
구척장신 악바리 주장 한혜진 역시 경기에 들어가면 계속 움직여야 한다며 팀원들에게 승리에 대한 강한 투지를 불태웠다고 합니다. 이날 경기서 특히 송해나는 그동안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팀의 든든한 방해 역할을 해 준다고 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월드클라쓰의 반격도 장난 아니라고 하는데요. 주장 에바는 이현이를 전담 마크하며 철벽수비는 물론 강력한 슈팅으로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상대 팀 골기커 아이린을 긴장시켰다고 합니다.
월드 클라쓰와 구척장신 모두 간절하게 3위를 노리고 있는 상황 과연 어떤 팀이 승리를 차지할지 궁금하고 기대되는데요. 골때리는 그녀들 11회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SBS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중 매주 수요일 밤 9시 본방사수!
programs.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