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국민가수 매주 목요일 본방송에 재방송까지 챙겨보고 있는데요. 이번 주 5회 방송에서는 1대 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고 해 또 한번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민가수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tv 조선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팀미션 정말 대박이었는데요. 어쩜 다들 그렇게 합도 잘맞고 실력들도 좋은지~~ 감동적인 무대에 귀호강 지대로 했네요. ㅎㅎ
이번 주 1대 1 데스매치는 총 30인의 본선 합격자가 직접 지목한 상대와 대결을 벌이는 죽음의 미션 입니다. 특히 예선전 1위 박창근과 본선 1라운드 팀미션 1위에 빛나는 김영흠의 맞대결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워낙 개성도 강하고 실력자들이라 사실상 결승전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전 라운드에서 보였던 사람 좋은 미소와 여유로운 자태는 싹 거둔채 긴장된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에 보는 이들도 긴장하게 만든다고~
본격적으로 대결 무대가 시작되면서 박창근과 김영흠은 극과 극 매력으로 완벽에 가까운 무대를 마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무대를 본 마스터들은 극과 극 심사평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고~
과연 이둘 중 누가 살아남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또 다른 참가자들의 데스매치는 어떨지도 넘 궁금한데요. 국민가수 5회 1대1 데스매치는 11월 4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내일은 국민가수 춤 노래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장르불문 국적불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POP스타 국민가수 탄생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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