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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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재방송

10일 방송되는 싱어게인 시즌2 무명가수전 6회에서는 3라운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라이벌전을 펼치게 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jtbc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싱어게인2 2라운드 팀 대항전에서 압도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살아남은 이들이 라이벌로 맞대결을 펼치는데요. 우선 싱어게인2 최고령 39호와 최연소 64호가 4라운드 진출권을 두고 경쟁합니다.

2라운드에서 엄마와 딸 팀명으로 함께 무대를 꾸미며 감동을 준 두 사람이 이번엔 라이벌이 되었는데요. 두 사람의 뭉클한 각오가 본방송을 더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유희열을 대신해 윤종신이 심사위원으로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오디션계 시조새라고 할 수 있는 윤종신은 싱어게인2의 실력자들의 무대에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고 합니다. 

윤종신은 어떤 한 참가자의 무대에 10년간 본 참가자 중에 최고의 수준이라는 극찬을 내놓았다고 해 어떤 참가자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싱어게인2 6회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jtbc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싱어게인2

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 | https://tv.jtbc.joins.com/singagain2

tv.jtbc.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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