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KBS 주접이 풍년 5회 방송에서는 김호중 팬클럽 아리스가 주접단으로 출연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KBS 온에어 <하단링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보라색 물결이 이는 주접이 풍년~ 매회 다른 색깔로 다채로운 패션과 굿즈로 무장한 주접단 이번 주 역시 열렬한 리액션과 단합력을 선보이며 각양각색 주접 사연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김호중은 2020년 9월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6월 9일 제대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호중을 향한 넘치는 팬심을 갖춘 주접단들이 등장~
김호중의 군백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웅지순례에 이어 이번 주 주접이 풍년에서는 김호중의 성지를 따라 직접 별님투어에 나선다고~
특히 성지의 현장에서는 주접단들이 뜻밖의 반가운 인물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군백기에도 변치 않는 아리스의 한결같은 사랑에 김호중 또한 현장에 서프라이즈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김호중과 김호중의 주접단 이야기를 담은 주접이 풍년 5회 본방송은 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시다면 KBS 온에어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접이 풍년
스타들의 다양한 팬 문화층이 형성된 현시대! 어린아이부터 오팔 세대들의 ‘덕질’ 생활과 스타들을 향한 진실된 마음을 관찰하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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