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후속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 프로젝트 입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데요.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N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식스센스 잼나게 봤었는데 이번 주 후속으로 하는 나는 살아있다 역시 예고편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재난 생존 도전기인데 박은하 교관과 6인의 교육생이 본격 생존 수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최종으로 독자 생존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와우~ 왠지 멋진듯~)
요즘같은 시기 재난이라는 단어가 더이상 낯설지 안는 요즘 나는 살아있다 프로그램은 재난과 고립 상황에 맞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비법들을 전수한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의 리드하에 교육생 이시영 김민경 오정연 김성령 김지연 우기는 도시 속 빌딩 숲은 물론 산과 바다가 있는 대자연을 넘나 들며 수업을 받는다고 합니다.
나는 살아있다 프로그램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실용적인 생존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수업 전반을 분석 및 설계하고, 도시와 자연에서의 종합 생존법에 대해 논의를 거듭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교육생 6인은 불 피우기, 지형지물을 활용하는 팁 재난과 고립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비법을 배우며 전무후무한 볼거리를 선사한 합니다.
이번 출연진들의 독특한 이력 또한 많은 기대감을 보으고 있는데요. 최초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시영과 체육교육과 출신 오정연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아이돌 우기까지 남다른 의지와 열정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11월 5일 첫 방송되는 나는 살아있다는 매주 목요일 8시 4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N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