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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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시즌3 

 


5회- 어둠의 별장


이번 주 대탈출 5회 방송에서는

역대급 공포를 보여주며

최강의 몰입도를 선보였는데요.



얼마나 긴장하고 봤는지

시간이 순삭~^^



대탈출 시즌3 너무 잼나지만

일요일 밤 늦은 편성시간에

본방사수가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TV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tvN온에어를 통해서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5회 어둠의 별장은

멤버들도 사상초유 중도포기를 

생각할 만큼 어렵고 무서웠는데요.

역시나 자체 시청률 최고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안대를 푸는 순간

드레스룸인걸 확인한 멤버들은

방에 있는 문을 아무런 의심없이

열었는데요. 순간 방문을 여는 동시에

불이 꺼지면서 칠흑같은 암흑이 

찾아왔습니다.



어둠속에서 단서를 찾아야 하는상황.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공포까지 더해져 멤버들 모두

겁에 질렸지만, 큰 형 강호동이

용기 있게 먼저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천하의 강호동도 어둠속에

무언가 있다고 느끼며 순간 공포에 떨며

멤버들을 더 긴장시켰는데요.



서서히 어둠속에 익숙해져가며

단서를 하나둘씩 찾아 퍼즐하나를 

맞췄을때 다시한번 멤버들은 놀랍니다.



지난 시즌 천해명과의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또 한번 겁에 질리는데요.

다음 단서를 찾기위해 용기내어

어둠을 뚫고 도착한 다음방은

서재였습니다. 



그곳에 있던 의문의 가방 안에서 발견한

귀사모 티셔츠를 보며

이번 미션이 천해명과 확실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유병재는 처음있던 드레스룸에 단서가

남아있을 거라 확신했고

결국 신동과 유병재 피오 셋이

처음으로 돌아가는 순간 복도 바닥에서

야광으로 빛나는 진서체를 발견하며

총 4개의 글씨를 찾는데 성공했고


드레스룸 소나무 액자 뒤에 숨겨져 있던

네개의 열쇠를 찾아내며 다른 장소로

이동했는데요.



계단을 내려와 도착한 곳은 식당.

역시 불을 켤 곳을 찾지 못한채 어둠속에서

두리본 거리다, 냉장고 문을 열어 겨우

빛을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하로 보이는 곳의 불이 켜지고 

그곳에서 기괴한 자세로 있는 귀신발견!

혼비백산하며 끝이 났는데요.



회를 더할 수록 더 디테일하고

역대급 공포를 선사하고 있는

대탈출 3 다음회가 벌써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대탈출 시즌3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됩니다.

 


대탈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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