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트로트 랜선킹'
지난 주 부터 화제가 되었던
트롯신이 떴다 '트로트 랜선킹'무대가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되는데요.
수백명의 랜선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윤정은 무대에 올라 벅찬 감정으로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그 내용을
더 궁금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트로트의 세계화를 꿈꾸는 트롯신들의
트로트 랜선킹을 위해 뭉쳤다고 합니다.
텅 빈 무대위 360도로 둘러싼 초대형
스크린에서 수백 명의 '랜선관객'들이
모습을 보이자 트롯신들은 깜짝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관객들은 객석이 아닌 각자의 집에서
친구 혹은 가족들과 함께 트롯신들을
응원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캐나다,미국
호주,싱가포르등 각국의 글로벌 팬까지
접속하며 '월드 페스티벌'을 방불케 했다고..
이에 트롯신들은 혼신의 라이브를 선보였다고해
넘 기대되고 궁금해 집니다.
불가능이란 없는 트로트 전설들의
트로트 세계화에 대한 새로운 도전
'트로트 랜선킹' 현장~
SBS롯신이 떴다는 매주 수요일 밤10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SBS온에어를 통해 재방시청도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