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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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은?


연예인 가족의 일상 속에서 '보통의 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심리를 관찰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입니다.



1회에 정말 오랜만에 보는 최정윤이 출연해 본방사수 했었는데요. 화려한 연예인들만 보다 한 가정의 엄마를 보게되니 공감이 많이 되기도 했습니다.



2회에서는 슈가의 아유미가 나왔는데요. 아유미 역시 진~짜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넘 반갑더라구요. ㅎ



개그맨+가수=개수, 트롯 대세 영기가 떴다! 

맛깔스러웅 개그와 트롯 실력을 겸비한 영기가 '가장 보통의 가족' 3회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미스터트롯 이후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가수' 영기와 그리고 똑닮은 어머니의 하루가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이른아침 안동에서 올라온 엄마를 마중 나간 영기는 엄마의 반찬 가방을 보자마자 "반찬 가지고 온거냐" 이짐이 스트레스다 라며 엄마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영기 어머니는 서운한 티도 안내고 "살이 빠진 것 같다" "약은 먹었냐" 등으로 영기를 걱정했다고 합니다.



엄마의 생신을 맞아 영기의 형 집에 모인 가족들은 모두 영를 향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끝나지 않는 관심에 영기는 가족들의 과한 관심이 부담스럽다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영기의 일상을 관찰한 오은영 박사는 "영기의 모습이 나는 슬퍼 보인다"라고 표현했고, 이에 영기의 어머니는 뜻밖의 이야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해 안타까움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은 매주 토요일 7시 4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TV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을 시청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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