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후속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
SBS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드라마 '아무도 모르다'가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후속드라마 '굿캐스팅'이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차출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로최강희.유인영.김지영의 시원한사이다 케미가 기대되는데요.^^ 등장인물부터 소개해보겠습니다. 백찬미/최강희 국정원 사이버 안보팀에서일광하이텍 대표이사실 비서가 됨.인생은 한방이고 사랑은 몰빵이다.재고 빼는 스타일은 딱 질색.밀당은 체질상 안맞는다.3년전 전설의 블랙 요원이었는데실력은 최고, 성격은 최악이었음. 임예은/유인영 국정원 사이버보안팀 현장지원부에서일광하이텍 광고기획팀 인턴이 됨.비주얼은 걸그룹 못지않은 동안 외모에실상은 애 딸린 미혼모. 황미순/김지영 가족들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