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재방송
매주 재방송으로 챙겨보고 있는 신박한 정리 이번 주 48회 주인공은 허경환 입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허경환이 이사와 정리의 선택의 기로에 섰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48회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N 온에어 편성표 시간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허경환 집은 이미 타방송에서 공개된 적이 있는데요. 개그계 깔끔남으로 소문난 허경환 집도 언뜻보면 깔끔해 보이던데~ 역시나 신박한 정리단 앞에서 허경환은 짐이 많은 편도 아니고 모으는 편도 아니다라며 자칫하면 통편집 당할 수 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사를 계획하며 정리를 손에서 놔버렸다고 하는데요. 사정상 이사 계획을 전면 포기한 그는 어느 새 집안이 짐으로 점점 쌓여갔다고~ 셀프 인테리어로 공들여 꾸민 공간들도 어수선해 져 정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좁고 불편한 주방도 요리 애호가 허경환의 이사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곳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정리 포기 상태의 옷방 역시 문제의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레크레이션 강사 시절 입던 화려한 옷들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옷을 걸다보니 옷봉도 이미 여러번 부서진 상황이라고.. 꾸준하게 나눔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옷들 때문에 새 옷은 오히려 바닥 신세였다고 하는데요.과연 드레스룸은 또 어떻게 변신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이번 주 신박한 정리 48회 역시 역대급 공간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놓이고 있는데요.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n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박한 정리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program.tv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