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2 이번 주 9회 방송에서는 배우 박병은이 출격 횟집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N 온에어 <하단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1일 방송되는 어쩌다사장2 9회에서는 품안에 비장의 무기인 횟감용 칼까지 챙겨온 박병은이 주방을 지배한다고 하는데요.
무려 12kg 대방어 언박싱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박병은. 경력자답게 오자마자 완벽하게 적응하며 메인 셰프 자리에 오른다고 합니다.
총괄 셰프 조인성의 완벽한 업무 분담 속 박병은은 신선한 대방어 회를 판매한다고 하는데요. 낚시 마니아답게 낚시가 취미인 동네주민들을 만날 때마다 반가워하며 친근한 대화를 이어간다고~
한편 알바생 설현은 손수 챙겨온 할머니표 김치로 김치전을 개시한다고 합니다. 설현과 박효준의 기가 막힌 컬래버레이션 속 탄생한 김치전과 부추전 그리고 설현은 떡국 요리까지 예고하고 있습니다.
다음 날 영업 7일차 아침부터 바쁜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은 장사 준비를 마친 후 동네 한 바퀴를 돌며 공산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주민 모드가 된 사장스의 첫 외식까지 그려집니다.
어쩌다사장2 9회 본방송은 4월 2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N 온에어 <하단링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쩌다 사장2
'어쩌다' 확장 이전! 도시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두 번째 시골슈퍼 영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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