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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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19 중계방송

 

경기날짜 : 6월 22일

경기시간 :오후 7시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FC19-익산은 IB SPORTS에서 중계될 예정이며, PC나 모바일 환경에서 시청하실분들께서는 스포츠실시간중계,무료tv시청하기,해외무료스포츠중계 등의 미디어에서 제공되는 영상을 통해 중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MAX 19 무대를 화려하게 열어줄 첫 경기는 MAX FC 퍼스트 리그 컨텐더 챔피언 김민준과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김명준의 대결인데요. 김민준은 종합 격투기 선수지만 무대를 가리지 않고 출전합니다.

 

 

 

 

 

4월 경북 의령에서 열린 MAX FC 퍼스트 리그 9에서 김민석과 더불어 승리를 거둬 컨텐더 챔피언에 올랐는데요. 5월에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카이저 03'에도 출전해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상대 김명준은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입식격투기선수인데, 무에타이 경력 3년차로 10대에서 성인으로 넘어가고 있는 파이터로 파이팅 넘치고 있어 이번 경기 또한 화끈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메인이벤트는 박성희와 태국의 핌 에이란 삭차트리의 대결인데요. MAX FC15에서 초대 챔피언 김효선에 판정승을 거두면서 여성 밴텀급 2대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상대 삭차트리는 무에타이 태국의 파이터로 50KG태국 무에타이 오픈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습니다.

 

코메인 이벤트는 MAX FC 11번째 챔피언을 뽑는 라이트급 타이틀전으로 조산해와 유기 오기노가 대결합니다. MAX FC 퍼스트 리그 출신으로 지난해 12월 경남권 입식격투기 대회 코리아 베스트 챔피언십의 라이트급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상대 유시는 일본 슛 복싱 라이트급 2위에 랭크되어 있는 실력파 입식격투가로 4강전에서 트렌트 거드햄에게 패했지만 거드햄의 개인 사정으로 극적으로 결승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1세대 파이터로 승승장구했지만 슬럼프로 인해 격투기를 그만두었던 김민석이 격투기 무대가 그리워 다시 돌아와 선수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 '돌주먹'안경준과 맞붙게 외었습니다. 상대 안경준은 복서 출신 타격가인데요.종합격투기 대회 AFC에 출전해 같은 타격가 안재영에서 승리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이성준과 김도우가 제2경기에서 맞붙을 예정인데요. 전라도 최강자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된 이번 경기에 이성준은 MAXFC 1회부터 출전해 1회 승리후 연이은 패배를 기록하겠지만 다시 승리를 가져오겠다 각오를 밝혔고, 상대 김도우는 광주 출신 입식격투가로 FC18에서 가라데 파이터 이재선에게 승리를 거두며 MAX 링에 다시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번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주인공이 탄생하면 국내 최초로 11개 체급 모두 챔피언을 보유한 입식 격투기 단체가 되는 MAX FC경기 그동안 훈련해온 만큼 좋은 내용의 경기를 펼쳐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MAX FC 중계보시면서 즐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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