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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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 14회 예고편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TOP7과 현역7의 '트로트 별들의 전쟁' 빅매치가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미스터트롯 경연당시 했던 1대 1 데스매치가 오늘 사랑의 콜센타14회에서 다시 펼쳐진다고 해 많은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는데요.



TOP7은 현역7 멤버들이 한 명씩 자식들의 대표곡으로 준비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하지 긴장하는 모습과 함께 기선 제압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너무 긴장됐다는 TOP7은 진짜 경연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했다는데.. 빨리 본방 보고 싶네요.^^



한편 이날 임영웅과 두터운 친분을 가진 박서진이 충격발언을 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하는데요. 박서진이 밝힌 사연과 함께 폭로전이 이어지며 비하인드 에피소드들이 밝혀진다고 합니다. (오늘도 무조건 본방사수~^^)



이날 1대 1 데스매치에서는 영탁의 리듬탁 별명에 맞게 막걸리한잔의 감성과 추억으로 가는 당신의 리드미컬함을 합친 곡으로 엄청난 승리욕을 불태운다고 하는데요.


영탁은 현역7 멤버 중 공통점으로 진하게 맺어진 우정에 대해 털어놓았는데요. 영탁은 트로트계 유일한 동갑친구 83년생 친구라고 소개한 최현상. 이날 최현상이 준비한 무대를 본 영탁이 갑자기 눈시울을 붉히는 등 두 사람 사연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14회는 TOP7이 자존심을 걸고 진지하게 현역7과 트로트 별들의 전쟁에 임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역대급 무대가 쏟아질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박서진이 절친 임영웅에 관한 충격발언과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하시다면? 오늘 밤 사랑의 콜센타 14회 꼭 본방사수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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