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요예능 트롯신이 떴다 요즘 잼나게 시청중인데요. 이번 주 트롯신이 떴다 3라운드는 데스매치로 3명중 1명은 탈락한다고 합니다.
트롯신이 떴다2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데요.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SBS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트롯이 대세인만큼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은데요. 볼때마다 우리나라에 노래 잘하는 사람 참~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트롯신이 떴다 라스트 찬스 이날 방송에서는 3라운드 대결이 펼쳐지는데요. 치열한 2라운드끝에 살아남은 무명 가수들의 3라운드!
먼저 지난 주 이어 무대 먼저 배아현, 삼총사의 2라운드 마지막 무대가 공개됩니다. 25세 막내이지만 나이를 잊게 하는 음색과 기교로 극찬을 받은 배아현과 그룹 삼총사~
배아현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감정을 쏟는 노래와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삼총사가 꾸미는 완벽한 하모니의 발라드까지~ 과연 누가 3라운드에 올라설지 궁금하네요.
3라운드 미션은 1:1:1 데스매치로 이뤄지는데 트로트 100주년을 맞아 세대별 트로트 노래로 대결을 펼친다고 합니다. 1950년대 노래부터 2000년대 노래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곡들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건드릴 것 같습니다.
랜덤으로 배치된 데스매치 조는 어떻게 짜였을지 어떤 가수가 어떤 노래를 부를지도 기대되는데요. 3명중 한명은 탈락하는 3라운드 데스매치는 28일 밤 9시에 트롯신이 떴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는 장윤정이 무명가수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싶다는 의견에서 시작되어 만들어지면서 뜨거운 화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본방시청을 놓치신 분들께서는 SBS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