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의 간이역 재방송 김준현 임지연 예능 1회 유해진 김상호 게스트 mbc 온에어

 

요즘같은 비대면 시대 지친 마음을 달래줄 힐링 예능 손현주의 간이역~ 예고 여상을 보니 손현주 김준현 임지연이 간이역 명예 역무원이 되었네요~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 손현주의 간이역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올해로 손현주 배우는 데뷔 30년이라고 하는데요. 김준현과 배우 임지연이 역무원으로 뭉쳐 느림의 미학이 있는 힐링 예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준현에 임지연까지 든든한 지원군이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는 손현주는 전국 각지 250여개 간이역이 어쩌면 사라져갈 수 있는 현실에서 아름다움을 시청자 여러분께 선물해 드리고자 나섰다고 출연 소감 인사를 전했습니다.

임지연은 존경하는 선배님과 사랑하는 준현 오빠와 함께 하게 되어서 막내로서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는데요. 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애서 간이역 마을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최대한 담아서 보시는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손현주의 간이역의 매력 포인트는 이들만의 느림의 매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김주현의 먹방도 기대됩니다. 매회마다 시원하게 먹는다고 하니~~ 풍경도 먹방도 대리만족 할 듯~~^^

손현주의 간이역 게스트로 유해진과 김상호가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역시나 기대됩니다.

전국 간이역의 각기 다른 매력은 물론, 간이역이 위치한 지역의 맛과 문화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의정겨움까지 담아내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2월 27일 밤 9시 50분에 첫방송됩니다.

손현주의 간이역 본방송을 놓치셨다면? mbc온에어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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