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728x90

미스터 트롯 4회 재방송 다시보기

 



2020녕 역대급 트롯전쟁! 진짜가 나타났다. 눈을 뗄 수 없이 더욱 강력해진 그들이 온다. 본격적인 팀미션 무대. 불타오르는 열정돌의 트롯부터 장르 개척 비트 쪼개는 트롯. 


 



온몸에 소름 돋는 국악 트롯. 트롯 귀여미들의 네박자까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애간장을 녹이는 더 진한 무대. 


"둘 중 한명은 반드시 탈락한다!"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의 서막이 열리게 되는데요. 미스터트롯 본방 시청이 어려우신분들께서는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미스트롯 4회 방송에서는 본선 1라운드 '장르별 미션'에 이어 참가자들이 직접 상대를 지목해 맞대결을 벌이는 본선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지는데요.



지난 3회 '장르별 팀미션'에서는 올하트를 받은 현역부 A조 리더 장민호가 "타 장르부가 가져간' 진 타이틀을 가져 오겠다면 김호중을 언급한바 있었는데요. 



무대 뒤편 김호중이 팀 멤버들을 향해 "보여줄게"라는 묵직한 한마디를 던지며 긴장감을 주었습니다.


실력자 중에서도 실력자의 모임으로 손꼽히는 타장르부와 현역조 A조 중 '진'의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1대 1 데스매치'에서는 타장르부, 현역부 등에 포진한 기존 실력자들 뿐 아니라 새롭게 주목받는 신흥 강자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며 한층 치열해진 '진 대란'을 일으킬 전망입니다.



특히 자신의 1대 1 상대 로르기에 나선 참가자들은 이미 실력자로 정평이 나있거나, 자신보다 실력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상대를 과감하게 뽑는 '맞불 작전'으로 특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고 는데요. 이에 마스터들 사이에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기 너무 어렵다"며 갈등 섞인 한탄이 터져나오는가 하면, "왜 둘을 붙여놨쟈" "누구도 떨어트리기 싫다"고 집단으로 반발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매 무대가 결승전이 될것이라는 1대 1 데스매치 과연 '진'의 자리의 영광은 누가 차지하게 될 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데요. 제작진은 "2라운드" 1대 1 제스매치는 참가자들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곡을 들고 나와 회심의 일격을 발휘하는 무대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퀄리티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 했습니다.



한편 유소년부는 참가자 전원이 눈물범벅이 된채 오열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는데요. 중절모에 지팡이를 맞춰 든 이들의 깜찍한 자태에 마스터들은 너나없이 일어서서 뜨거운 환호와 함께 맞이했고, 전주가 흐르자 유소년부 특유의 깜찍함과 천재성성이 돋보이는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졌다고 하는데요. 


또한번 올하트 신화를 기록할 수 있을지, 이들이 쏟은 눈물의 이유는 무엇일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상상 이상의 반전 무대가 될 것이라는 미스터 트롯 4회분이 방송되고 설 연휴 첫날 설날엔 미스터트롯이 미공개 영상을 포함해 220분 특별방송 된다고 합니다. 



본방송은 24일 금요일 오후 3시 20분, 재방송은 27일 월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728x90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