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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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로트 가수다 4회

 




요즘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이 뜨겁게 불고 잇는데요. '나는 트로트 가수다'도 재미있더라구요. 가수들의 경연이니만큼 실력과 감동도 두배인 것 같습니다. 이번 4회에서는 경연주제가 '러브송- 사랑 그리고 이별'입니다. 


가수 7인이 다양한 사랑 노래를 색다르게 편곡해 불러 2라운드 2차 경연을 꾸몄다고 해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조항조가 대규모 합창단과 함께 역대급 앙상블을 만들어 내며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해 기대되는데요. 본방사수가 어려우신분들께서는 mbc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조항조가 이번에 선보인 무대 선곡에 대해 "이번 경연 곡은 하늘 나라로 먼저 떠난 친구가 쓴 곡이다. 친구를 떠올리며 노래를 하겠다"며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한편 지난 경연에서 탈락 위기로 호명되었던 김용임이 순위 반등을 위해 대형 북을 공수해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김용임은 "이 무대에 내 모든 걸 걸었다"며 비장한 각오로 무대를 준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생 무대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박서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경연을 앞두고 제작진이 "연애 경험이 있냐"고 묻자 박서진은 "안 해 봤어요"라며 수줍게 답했습니다. 모태솔로 박서진이 어떤 사랑 노래로 무대를 꾸몄을지 궁금증을 더고 있습니다. 


또한 박서진은 이번 무대를 위해 섹시남이라고 변신했다고 하는요. 박서진의 섹시무대 역시 기대가 됩니다.

 



한편, 새 가수로 출연한 윤수현은 지난 방송에서 남진의 도움을 받아 '비 내리는 호남선'을 불렀는데요. 아쉽게도 김용임과 함께 탈락 후보자로 호명이 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번 2라운드에서는 더 특별하고 강력한 무대를 보여줄 거라 기대되는데요.


회차가 거듭될수록 우승을 향한 가수들의 열열정또한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2차 경연에서 두번째 탈락자가 결정되는 만큼 가수들 모두 혼신의 힘힘을 다해 경연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4회는 MBC every1에서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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