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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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만족 끝장수사극 '메모리스트'가 11일 첫방송 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신분들께서는 tvN 온에어를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관계도




기획의도


메모리스트란?

타인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형사

"기억을 읽으면 느낄 수 있어, 

그 사람의 마음을"

대부분의 히어로는 

이중생활을 하지만

메모리스트의 주인공만큼은 

전혀 다르다.

애도, 어른도, 기자도, 

범죄자들도 모두 그를 안다.


 



잘생긴 외모와 

거침없는 행동력 덕분에

온 세상의 열정적 지지를 받는

초능력 스타 형사지만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탓에 동료 형사들도 

치를 떠는 능력값, 인물값

이름값 다하는가치관 뚜렷한 꼴통.


그런 꼴통이 

자신을 던져가며 

범인을 쫒는 이유는

피해자의 기억과 함께 

그들의 고통 역시 

그대로를 느끼기 때문인데..



이 드라마 제목 메모리스트 뜻은 타인의 기억을 읽는 자?! 유승호 인 것 같습니다. 남의기억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형사?! 유승호의 열연이 기대되는데요.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메모리스트' 드라마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기존의 히어로와는 달리 '기억스캔' 초능력을 세상에 공표하고 악랄한 범죄자들을 소탕해나가는 히어로 동백의 활약이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훈훈한 비주얼과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국민들의 열광적 지를 받는 슈퍼스타 초능력 혀형사 동백의 등장은 차별화된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하는데요.




유승호와 이세영의 연기변신은 물론 조성하, 고창서, 전효성 등 개성 강한 원작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더할 배우들의 합류도 기대됩니다.


메모리스트 첫 회부터 초능력 형사의 동백 활약이 화끈하게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기억스캔 초능력을 통해 사건의 단서가 되는 기억은 물론, 피해자의 감정까지도 느끼는 동백이 보여줄 수사 방식은 어떨지... 통쾌한 사이를 기대해 봅니다.




메모리스트는 매주 수요일.목요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됩니다.


메모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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