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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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발라드 재방송

 



노래 실력은 조금 부족해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자칭 '방구석 발라드 덕후'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



승훈옵빠의 팬이라^^

본방사수중인데요.ㅎㅎ



이번 5회 방송에서는

첫 도전 무대 결과와 팀워크를

기르기 위해 떠난 워크숍 현장이

공개되었는데요.



첫번째 도전 무대에서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올랐던 윤현민.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풍부한 감정과 함께 깔끔하게 불러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목표 점수를 달성할 거라는

확신은 없는 상태였는데요.

무려 98점을 기록해 평균점수

76점으로 신곡 두 곡을

획득했습니다.



결국 눈물을 보인 윤현민과 44점을 

받아 미안했던 주우재가 오열했습니다.


초보발라더들은 서로를 안고

기쁨을 나눴고 두번째 미션을 받았습니다.



서로가 원하는 파트너를 지목해 

주우재와 윤현민은 JYB를 결성




유재환과 장성규는

'미치고 환장'



문세윤과 김동현은 

'초록괴물'이라는 팀명으로

듀엣을 결성했습니다.


듀엣 노래 테스트도 펼쳐졌는데요.



문세윤과 김동현은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를 

열창했고




주우재와 윤현민은

노을의 '전부 너였다'와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선곡했습니다.



장성규와 유재환은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원키로 도전했습니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초보 발라더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과연 미션을 통과할지

궁금하고 기대되는데요.


발라드 명곡을 발견하는 재미에 더해

음악 전문채널다운 멋진 무대를 선사할

초보 발라더들의 진짜앨범 도전기

'내 안의 발라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


내 안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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