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728x90

 




tvN예능 '배달해서 멀힐까?'가

19일 밤 10시 30분 

첫방송됩니다.



'현지에서 먹힐까?'시리즈의

국내 스핀오프 버전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상황이 상항이니만큼

배달 아이디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배달해서 먹힐까'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되고 궁금한데요.



'아이 엠 샘'이란 이름으로 오픈하는데

샘킴에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까지 합세

파스타.피자 배달 전문점으로

이탈리안 푸드를 요리하고 포장하며

재미까지 더해 꿀잼을 예고한다고 합니다.



배달의 민족이란 이름이 있을만큼

한국의 배달문화는 외국인들도 놀란다고..^^

과연 '아이 엠 샘'의 요리가

배달로만 시청자들에게 먹힐 수 있을지?

빨리 보고싶어 집니다.



기획의도


배달해서 먹힐까?


태국,중국,그리고 미국을 거쳐

이번에는 한국이다?

현지의 맛, 이젠 내 집으로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롱

축! 개업!


이름도 NO! 얼굴도 NO!

어떠한 정체도 공개하지 않은 채

오로지 파스타와 피자의 맛 하나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국내 최고의 이탈리안 요리 셰프인

샘킹이 난생처음 배달에 도전!

든든한 맏형이자 수셰프 안정환

화덕 앞을 지키는 윤두준

주방은 물론 고객관리까지 담당하는

만능 막내 정세운!


이들이 함께 펼쳐나가는 도전기이자

오롯이 음식의 '맛'만이 무기가되는

배달 시장 정복기!


치킨,자장면,떡볶이가 점령한

배달 애플리케이션 안데서

과연 그들의 맛은..

배달해서 먹힐까?..



베타랑 셰프 샘킴과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의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승부욕 가득한 네 사람의 첫 영업이

오늘 밤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들은 첫 번째 주어진 미션을 벽에 붙이고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하는데요.


<침샘폭발 주의ㅜㅜ>


'배달해서 먹힐까?'는 

실제로 배달음식 어플에 입점하고 

정체를 숨긴채 오로지 출연진이

만든 음식으로 평가받을 예정이라고 해

더 기대가 되는데요.


현지스타일에 가까운 이탈리안 푸드를

배달 고객들에게 익숙한 요리와 섞어

메뉴를 구성했다고 합니다.



과연 '배달해서 먹힐까?'가

'현지에서 먹힐까?'만큼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tvN '배달해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을 놓치셨다면?

tvN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728x90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