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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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랑의 콜센타8회도

역시나 꿀잼이었는데요.^^

 



<잠 못드는 당신을 위한 노래>

주제로 펼쳐진 사랑의 콜센타

달달한 노래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 감동까지 주었습니다.



이번 주 부터는 새롭게

마지막 노래에 점수를 걸고

실패시 벌칙을 수행해야하는

미션이 생겼는데요.




마지막 100점을 걸고 불렀던 노래가

실패하면서 시청자가 보내준 벌칙을

받게 된 TOP7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그것 또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국에 도착한 TOP7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어디론가

끌려가다시피 공포심 가득한채

한줄 기차를 만들어 이동했는데요.





눈을 가리자 무서워서 서로 손을

꽉 잡고 의지하고 별 것 아닌것에도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재미와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ㅎㅎ



미스터트롯 벌칙은 시청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데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홈페이지

시청자 참여에 들어가시면

직접 벌칙 아이디어를 

신청하실 수 있으십니다.^^



이번 사랑의 콜센타 벌칙은

얼음물 입수 노래방이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말자는 뜻에서

차가운 얼음물에 발을 담그고

릴레이로 입수하는 벌칙인데요.

90점이 넘어야 성공이었습니다.




TOP7은 편승엽의 '찬찬찬'을 

시작으로 벌칙을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느린 템포에 당황한

TOP74은 차가운 얼음물을

 버티지 못하고

정동원의 아이디어로

 박현빈의 '샤방샤방'으로 

곡을 변경하며 100점을 받아

 벌칙 수행을 완료했습니다.



TOP7은 벌칙수행이 끝나고

 "여러분 덕분에 정신이 번쩍드는

벌칙을 받았다"라며

 다음번엔 꼭100점을 받아 

멋진 선물을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너스 같은 TOP7의 벌칙영상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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