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어플로 스타와 직거래 성공하기
JTBC 예능 '스타와 직거래- 유랑마켓' 스타가 자신의 물건을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집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들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 이 화제인데요. 첫 방송 이후 많은 관심과 함께 스타 의뢰인의 물건을 구매하고자 하는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왔다며 이에 제작진이 시청자들도 '유랑마켓'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방법을 고안하기로 결정하고 논의를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유랑마켓'은 스타 의뢰인이 자신의 물건을 온라인 중고 장터에 내놓고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집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기획의도 "모든 집에는 주인장도 모르는 물건들이 산다?" 한평생 물건으로 태어나,집의 한구석을 차지하고 '쓰임'없이 잠들어있는 물건들!언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