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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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박은영이 이번 주 아내의 맛에서 현재 임신 5개월차 임을 고백한다고 합니다. (축하~~^^)



박은영은 올해 나이 39세라고 하는데요.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된 임신 이야기부터 아이의 태명 그리고 과거 유산의 아픔과 현재 아이의 상태까지 모든것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과거 유산한 적이 있으 그로 인해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어 공개했다는 사연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준다고 하는데, 지금 아이는 건강하게 순산했으면 좋겠네요.



지난 주 남편 김형우와 함게 출연해 톡톡 튀는 신혼의 맛을 보여준 박은영~ 꽃꽃이부터 요리 청소 뛰어난 살림 실력을 선보였고 3살 연하 남편 역시반전 매력을 뿜어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능청스러움의 끝판왕인 남편 김형우가 이번 회에서는 산부인과에서 덜덜 떠는 모습으로 다시한번 반전(?)미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박은영 아기의 태명은 엉또 라고 하는데요. 제주도에 있는 이것의 기를 받아 아이를 갖게 되었다고~ 오늘 밤 이걱의 정체가 밝혀진다고 하네요.



현재 39세로 노산 판정을 받은 박은영은 늦깎이 엄마답게 산부인과 의사에게 질문 폭탄을 날린다고 합니다. 아내의 맛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박은영의 임신 성공기는 오늘 8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아내의 맛 TV편성표를 확인하시거나 TV조선 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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