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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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샘 해밍턴의 30kg 감량 성공기가 16일 방송 라디오스타에서 밝혀집니다. 



샘 해밍턴에게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각오부터 홀쭉이 아빠로 변신한 모습을 두고 윌벤젼스와 아내가 상반 된 반응을 보였다고 고백하며 그 이유를 궁금케 하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을 보니 와우~ 정말 핸섬 그 자체네요.^^ 30kg 감량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아무튼 대박입니다.



샘 해밍턴은 관리 원정대 특집 라디오스타에 스페셜mc로 출연한 바 있었는데요. 현재 20대 몸무게라고 밝힌 샘 해밍턴의 모습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샘 해밍턴은 몸무게 감량을 위해 술을 끊은 것은 물론 생활 패턴까지 바꿨다고 전했는데요. 체중 감량 전후로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인지 고백하는데 특히 친구가 사라졌다고 씁쓸하게 밝힌 그는 애들이 있으니까 괜찮다고 셀프 위로를 전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이진성은 샘 해밍턴과 청담동 호루라기라는 별명이 만든 나이트 영업이사 오해 때문에 방송계를 떠났던 이유와 요식업계 유망주로 변신해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한 썰을 풀어 놓는다고 합니다.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도 이번 주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했는데요. 두 사람은 2015년 신혼여행지였던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나 인연을 쌓아온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날 두 사람은 새롭게 가족이 된 딸의 한 마디에 마음 철렁하고 목소리 톤 하나에 행복해지는 초보 엄마 아빠 에피소드를 고백하고 딸이 박시은 성을 따라 박다비다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유 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샘 해밍턴의 30kg 감량 후 핸섬해진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오늘 16일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라디오스타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면mbc편성표 시간을 확인하시거나 mbc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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