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728x90

OCN 토.일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프펜스 스릴러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가 2월 1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방송 됩니다.



 


3년만에 OCN표 장르물로 복귀한 장혁과 영화와 드라마를 아우르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최수영, 영화 '독전'의 신 스틸러 진서영에 장현성과 류승수까지 이들의 케미가 궁금해지는데요.


본방시청이 어려우신분들께서는 OCN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연쇄 살인마가 일으킨 폭발 사고로 세상에서 사라진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제는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 '그놈'의 시그니처인 박하사탕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그를 추적하게 됩니다. 



순간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픽처링 능력을 가진 차수영과 모든 판을 설계하는 팀장 황하영이 함께 하는데요. 수영은 리시버를 통해, 황 팀장은 현장에서 각기 공조를 예고하며 특별한 케미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관계도

 




기획의도


정의의 여신 디케(DIKE)는 현옥되지 않기 위해 눈가리개를 하고 있다.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를 보지 않고,인식하고 경험하여 판단하기 때문이다.


"기억은 왜곡되지만,현장에는 진실만이 보인다"


만약,왜곡되지 않은 사건 현장을 그대로 떠올릴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여기,그 질문에 답할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본 대로 말해.판단은 내가 할 테니까"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 현재.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 수영.


현재는 수영의 왜곡되지 않은 현장 그대로를 기억하는 능력으로,


수영은 현재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재적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서로의 눈과 발, 머리가 되어 완벽한 수사를 이뤄나간다.


다시 돌아온 박하사탕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껴지는 것, 막연한 감각까지!


오감을 동원해 다시 돌아온 연쇄살인마 '그 놈' 을 잡아야한다!


2월, 당신의 왜곡되지 않은 오감이 필요할 때이다.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목격했다."


본대로말하라 홈페이지 중에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괴팍한 은둔자 그 자체였던 오현재. 5년전 방송 스튜디오에서 녹화중인 프로파일러 현재도 공개었는데요. 최고의 범죄 심리 분석가답게 단정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지금과 사뭇 달라 보여 현재의 사연에 호기심을 일크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5년전, 연쇄 살인마가 일으킨 폭발 사고로 인해 약혼녀를 잃은 이후 세상에서 사라졌다고 알려졌고, 연쇄 살인마 '그놈'과 천재 프로파일러 현재 사이에 무슨 이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지는 대목. 무엇보다 오는 2월 1일에 첫 방송되는 '본 대로 말하라'는 죽은 줄 알았던 연쇄살인의 시그니처 박하사탕이 발견되며 시작되고 이로 인해 '그놈'과 함께 세상에서 사라졌던 현재 역시 5년만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합다.



광수대를 꿈꾸며 경찰이 되었지만, 현실은 시골 마을 순경인 수영, 그러던 어느 날 메을에 살인 사건이 벌어졌고, 광수대와 황팀장이 내려왔습니다. 


 


사체에서 5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연쇄살인마 '그놈'의 시그니처인 박하사탕이 발견되었기 때문, 그런데 황팀장은 현장을 지키는 순경 수영의 앞에 섰고 이내 그녀의 어깨를 짓눌렀는데 무엇이 문제였을까..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에 오늘 밤 첫 방송이 더 기대됩니다.



본 대로 말하라는 오늘 토요일밤 10시 50분 OCN에서 첫방송 됩니다.

 


OCN 본대로 말하라

728x90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