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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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16회 재방송.다시보기

 




요즘 대한민국이 트롯열풍으로 뜨거운데요. 각 방송사별로 다양한 트롯경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주 MBC금요예능 '편애중계'에서도 트롯신동들이 나온다고 하네요. 또 얼마나 징그럽게?^^ 잘 부를지 기대됩니다.


본방사수가 어려우신 분들께서는 MBC편성표를 확인하셔서 재방시청 하시거나, MBC온에어를 통해서도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16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대한민국 트로트 신동 응원에 나서는 중계진! 

이날 심사위원으로 출격한 '박토벤' 박현우, '정차르트' 정경천, '작사의 신' 이건우는 사전 상의도 없었는데 모두 커플 목도리를 하고 왔을 정도로 마음이 통하는 사이임을 입중했는데요. 이들의 티카타카 보는 재미도 관전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편예 중계진의 응원을 받을 트로트 신동 3인방을 뽑기 위한 예선전부터 치러지는데. 가창력, 스타성, 무대매너, 가사 이해도 그리고 가습을 울리는 한 등을 심사 기중으로 삼아 '제 2의 유산슬'을 노리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오디션장에는 전국 어린이 트로트 경연대회 대상, '트로트가 좋아' 출연, 트로트 경력 12년 등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쟁쟁한 실력자들이 등장한다고해 기대되고 궁금해 집니다.


이와중에(?) 서장훈과 붐, 김제동도 제 2의 유산슬에 도전장을 내민다고 하는데요.^^


번외경기로 세 사람이 심사위원 앞에서 유산슬의 아성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찰진 가락으로 흥을 돋우는가 하면 한 서린 목소리까지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고 하는데요. 이들 중 한 중계진은 대가들에게 "진흙 속의 보물"이라는 뜻밖의 호평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제 2의 유산슬을 찾아라! 트로트 꿈나무 오디션!" 대전편


편예중계 사상 첫 의뢰 접수?!

'박토벤' 박현우!

'정자르트' 정경천!

'작사의 신' 이선우!


트로트 꿈나무 발굴위해 심사위원으로

다시 뭉친 유산슬 신드롬 주역들!


오직 단 한명을 위한 '신곡' 선물이라는 

파격 제안에 전국트로트 신동 6인 총집합!


본격 대결에 앞서

최종 선수 3인을 가리는 예선 스타트!

알듯 말듯~묘한 신경전으로 긴장김이 감도는데..


묵직한 바이브레이션에 야무진 손짓은 기본~

프로 가수 뺨치는 노련한 무대 매너르 시선 강탈!


냉철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오름~ '트롯 여왕 장윤정'을 떠오르게 한 실력파 등장!

두귀를 사로잡는 완벽한 강약 조절 스킬에 아이돌 댄스까지

최신곡에 약한 심사위원들 무반응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갈 뿐!

강단 있는 무대에 중계진까지 두 눈에 하트 발사


그러나 가창력/스타성/한

명확한 심사 기준에는 신동들도 예외 없다!

당근 반~ 채찍 반~ 송곳 뺨치는 날카로운 심사평과

예측 불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뚱+돌발 질문 연속에


트로트 신동들 활약으로 뜨거워진 현장에

중계진 편애 열기도 과열 양상

에이스 선점 위한 치열한 기 싸움까지!


나이야 가라~나이야 가라~ 나이가 대수냐

어리다고 얕보면 오산! 실력으로 승부한다!

퍼포먼스부터 노래까지~ 막강한 포스 뽐내는 

트로트 신동들 대공개!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이 응원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 '내 편'을 들어주는 힐링 MBC금요예능 편애중계는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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