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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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5일 방송되는 MBC나혼자산다 방송에서는 2PM 장우영이 출연해 신박한 레시피로 만든 스페셜한 요리 먹방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와우 2PM 장우영 정말 오랜만인데요. 이날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장우영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작곡가 슈퍼창따이의 집을 방문해, 온종일 맛있는 음식을 해먹으며 하루를 보낸다고 합니다.

 



꿀 호떡과 떡갈비에 푸짐한 재료를 추가해 꿀 호떡 수제 햄버거를 완성하는데요. 그야말로 신박한 레시피에 스페셜한 요리들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한편 장우영은 고기 기름을 내며 물을 끓이기 시작한 슈퍼창따이를 도와 새로운 요리에 돌입한다고 하는데요.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던 슈퍼창따이는 재료를 아낌없이 쏟아 붓고, 비장의 소스까지 동원해 훌륭한 비주얼의 라면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시청금지 해야할듯~^^)



이어 퓨전라면을 완성한 이들은 한 번 맛본후 말을 잃게 만들며 면발 흡입 소리만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장우영의 아낌없는 박수를 유발한 신박한 레시피는 무엇일지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2PM 장우영은8년차 자취러라고 하는데요. 의문의 오일 박스를 들고 나타난 장우영은 향을 음미하며 기운을 느끼고 마사지까지하며 자기관리 끝판왕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두통과 치통, 콧물까지 가라앉힌다는 오일의 효능을 늘어놓으며 셀프 테라피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한편 장우영 집에는 대형 LP바를 방불케 하는 공간이 있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옛날 감성을 즐긴다는 장우영~ 하지만 이내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손빨래 하는 살림 왕의 반전매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나혼자 산다 2PM 장우영의 일상은 오늘 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시다면 재방송 시간을 참고하시거나 MBC온에어를 통해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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