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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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26회에서는 TOP6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르신 실버6를 모시고 추석특집 대리효도잔치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실버6의 선택으로 이날 TOP6 멤버 중 1명에게 효도 진 타이틀이 주어지는 만큼 오늘 사랑의 콜센타 역시 불꽃 대결 경쟁이 기대됩니다.



이날 출연하는 실버6 멤버는 김영옥, 백일섭, 선우용녀, 임현식, 노주현, 혜은이 인데요. 등장부터 반전 예능감으로 TOP6의 웃음을 빵 터트렸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백일섭과 임현식이 콤비를 이뤄 존재감 넘치는 하드캐리 웃음을 선보였고 백일섭은 장민호를 향해 이름이 안어울린다면서 직접 활동명까지 지어주는 등 빅재미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이에 장민호는 이름을 잃어버린채 하루종일 **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과연 그 활동명이 뭘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ㅋㅋ


평소 임영웅 찐팬이라고 밝혔던 김영옥은 이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임영웅을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히며 임영웅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추석특집 효도잔치 인만큼 TOP6는 실버 6의 선택을 받기 위해 어부바 에스코트부터 안마서비스까지 극진한 효도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버6 멤버들은 이름이 맘에 안든다며 베이비6로 해달라고 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임현식은 스튜디오에서 강제 이탈하는등 그야말로 초유의 사태들이 발발했다고 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26회 추석특집 효도잔치에서는 그동안 TOP6가 행사에서 갈고 닦았던 비장의 무기 고속도로 메들리를 꺼내들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보답하듯 실버6는 벌떡 일어나 춤을 추면서 TOP6에게 화답했다고 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26회 추석특집 효도잔치는 오늘 24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본방시청이 어려우신경우 TV편성표를 참고하시거나 TV조선 온에어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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